나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손위생 마스크착용” 선택 아닌 필수가 돼야

진정국면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막아야 나라도 국민도 살 수 있다.

세계 각국들이 코로나19와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코로나 확진자가 수천만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수십만명에 달하고 있어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예방 메뉴얼”을 지키지 않는다면 순간의 방심이 나도 불행하게 그 희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인류의 재앙인“코로나바이러스”예방을 위해 종교단체도 적극협조하고 예방지침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이시대의 “코로나재앙”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선도적 조치와 국민적 협조로 잘 진행되고 있던차 다시 화산일로에 있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정부도 초 진장상태 모두로 전환해 2단계조치 앞으로 3단계조치까지 생각해야 하는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의 불행은 멀리 있지 않다고 한다. 자신의 부주의와 일시적인 판단잘못 그리고 과신으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관리 철저한 실천인 손 씻기와 마스크착용과 다중업소나 장소 방문자제하기”가 중요관건이다. 우리 모두는 생존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을 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의 초동적인 조치와 전염병예방정책에 적극 참여해 조기에 코로나사태를 벗어나야 경제도 살고 국민도 산다고 본다.

코로나19에 전영되거나 확진자가 되면 호흡기계통인 폐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한다. 결국 사망하거나 남은 일생을 호흡기질호한으로 고통 받게 되는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된다고 한다.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위해 잠시불편을 참고 적극협조 동참하여 코로나사태를 조기에 끝내게 하고 정부가 지시하는 코로나예방 매뉴얼지침을 잘 따르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전염병인 코로나바이러스는 남녀노소나 사회적신분이나 경제적 차이에 권력자 가리지 않고 상관없이 마주치거나 호흡하면 전염되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철저한 예방만이 살길이다. 젊다고 피해가는 것도 아니기에 더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요구되고 있고 노약자는 더 위험하다고 한다. 여름철 피서나 여행을 자제하고 다중업소나 장소를 피해 가족과 이웃모두가 건강을 유지하게 되어 “불행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희생양”이 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