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극복국민행동'공익캠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후 경찰청에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엄혹한 시기에 정부 부산시의 코로나19대처 2단계 방역지침 및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대면 청장 명퇴식을 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면한 부산지방국세청 세무공무원 100여명을 '감염병의 예방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위반 혐의로 긴급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