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1주년일 논평을 통해 "부국강병을 이룬 구국의 영웅 박정희 정신을 계승하자"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박정희의 국가건설은 "국민들을 깨우쳐 근로의욕을 높혀 자주,자조.자립,자력 기치아래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同)의 새마을 정신 으로 경제건설에 매진,나라를 나라답게 이끌어 세계가 놀라는 위대한 경제중흥 업적을 이뤄 나라다운 기틀을 마련했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