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국회의원 전봉민(부산수영)일가의 비리 의혹 및 불법 재산 형성과정,부산 송도 1조원 상당 초고층 아파트 인허가 과정 특혜 의혹을 검찰,경찰, 국세청은 철저 수사,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긴급 논평을 통해 "국회의원 전봉민(부산수영)일가의 비리 의혹 및 불법 재산 형성과정과 부산송도의 1조원 상당 초고층 아파트 인허가과정 특혜의혹을 검찰,경찰,국세청은 즉각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전 의원에겐 국회의원 직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재산 1위로 914억원을 신고한 전 의원 일가의 비리의혹 규명과 의원직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전봉민 의원은 2008년 부산시의원 때부터 2020년 국회의원 될 때까지 12년 동안 재산이 무려 130배 증가 했다”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또 그동안 언론에서 "얼마나 송도 이진베이시티 특혜가 제2의 엘시티라고 보도했겠냐?"며 "그러나 이상하리 만치 갑자기 조용하다 이번에 터질 게 터졌다"고 말했다.
이에 활빈단은 "수사기관은 비리의 가족회사를 즉각 수사하고, 국세청은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특혜의혹이 불거진 부산 서구 송도 해안가 마지막 노른자위 ‘이진베이시티’는 분양가만 무려 1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건설 사업이다. 당시 ‘이진베이시티’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주거 비율이 50%에서 80%로 수직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엄청난 특혜와 개발 이익을 얻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기간 전 의원은 시의원 3선으로 운영위원장직에 있었다.
이진건설 특혜의혹은 2018년 6월13일 이진건설에 대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당시 청원내용은 부산송도 이진건설 특혜의혹 조사촉구,개금동 신축허가에 따른 조사 촉구,부산 시의원인 동생의 힘으로 허위일조권 서류로 공사 허가를 받은 건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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