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식공매도 방식이 허용되었을 때 악용사례가 너무 많아 개인투자자는 빛좋은 개살구
주식 공매도는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펀드메니저) 좋은 일시키는 일로 허용 신중해야
공매도는 현재 자신이 해당주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은 비싼 가격에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이지만 앞으로 내려 갈 것이라는 전제아래 그 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빌려서 고가에 일단 팔고 내려가면 다시 주식으로 돌려 갚는 현물 반환방식이다. 주식 공매도(空賣渡, short stock selling)란 증권시장에서 주식차입 공매도(covered short selling)가 있다. 무차입 공매도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먼저 매도한 뒤 결제일 전에 주식을 빌리거나 되사서 반환하는 방식이다.
현재 핫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 공매도” '개미'는 쉽게 할 수 없는 그림의 떡이자 빛 좋은 개살구라고 본다. 오는 3월로 허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증권시장“주식공매도(空賣渡, short stock selling)”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펀드메니저는 환영하지만 개인투자들은 급구 반대하는 입장이다. 현재 동학개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로 증권시장 코스피 3000지수를 이끌고 있으나 만일 “주식공매도(空賣渡, short stock selling)”허용 한다면 공매도 악용을 통하여 동학개미를 잡는 수단과 도구가 될 것으로 본다. 건전한 증권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작전세력이나 허위정보를 퍼트리고 찌라시로 증권시장의 혼란을 초해 할 우려가 높다고 본다. 그리고 불법과 합법을 가려내기 힘들다고 본다.
증권시장에서 정보는 믿기 어려운 허위정보가 난무하고 있고 증권사들의 공시도 믿기 어려울 때가 적지 않기에 과열된 증권시장에 많은 자금들이 유입되어 증권시장의 활황장세를 유지하고 지키고 있으나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현실에 개미를 노리는 많은 세력들이 집중되어 증권시장의 혼란과 등락을 부추기게 되고 장세전망을 어렵고 어둡게 할 것으로 보아 정부당국의 권시장“주식공매도(空賣渡, short stock selling)”허용 신중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증권시장을 건전하게 관리하고 육성하는 방법으로는 장기투자를 위해 단기간에 거금을 노리는 세력보다 기업을 전망과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치고 빠지는 작전세력이나 단기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지양할 수 있게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정부의 신중한 검토가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