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일 '천년 고찰' 인 정읍의 내장사(內藏寺) 대웅전이 지난 5일 화재로 전소되자 조계종 등 불교종단에 소방청,문화재청,산림청, 지자체 등과 함께"전국 산자락에 소재한 사찰 대상 화재 예방 특단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큰 불길로 번진 화마에 휩싸이며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숯덩이 상태로 변한 내장사 화재 원인은 사찰 구성원간 내부 갈등에 따른 한 승려의 음주 만취후 방화로 알려졌다.
이에 활빈단은 불교 각종단에 "음주,도박,성추행,방화 층동 등 승려 부적격자를 색출해 특별관리 등 특단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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