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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반부패정책의 후퇴가 우려된다
흥사단과 한국투명성기구를 비롯한 8개 시민단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새 정부, 반부패정책의 후퇴가 우려된다’의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
발제자는 박인환 건국대 교수(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전 상임대표, 변호사)이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흥사단의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부정과 부패를 없애고 더불어 함께 사는 정직하고 맑은 세상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지난 2001년 5월 12일 출범 회원들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민주적 포럼을 실현하면서 신뢰 사회를 위한 가치관 연구 및 실천, 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 생활개혁 및 시민교육 사업을 확장하면서 사회적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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