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유태균 기자=김순영(1957년생)주소1113Greenpark Drive plano, Texas.75075이다
미국전화번호-국가번호1번 469-525-1183. 또는214-799-4626번
한국에 살고있는 윤명길씨 광나루 부근에 살았으며 광장동에서 부동산업을 했던것같고 그의 친동생 윤영유씨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공장장으로 2006년 인도근무를 거쳐 상무로 2007년도에 승진했다는 소식을 끝으로 알수가 없습니다.셋째 형제를 만나고 싶고 윤영복씨는 인하공대 기계공학과 출신이랍니다.윤명길은 명지대 전기과 출신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조봉천 1938년생 덕수상고 출신 2007년 제주에서 거주하고 그의 아들이 1960-1년생으로 서울 논현동은행지점장으로도 근무했다.아시는 분이나 혹소식으로 접할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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