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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정부"도쿄올림픽 지도'독도 표기 한국인의 성명서
기사등록 일시 : 2021-05-28 20:47:45   프린터

부제목 : 日 정부 "도쿄올림픽 지도

한국디지털뉴스 정병기 기자=日 정부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삭제' 하지 않는다면 천벌 받아 올림픽 망하고 빚더미 신세 전락, 세계적인 지탄과 망신을 당하고 말 것이다.

 

일본의 과거사반성과 독도망언을 즉각 중단하고 한국정부의 요구를 수용하라! 그리고 일본정부는 더 이상 반인륜적인 행위와 억지주장으로 영토탐욕을 버려야 할 것이다. 한국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시대적 착오를 벗어나길 바란다. 일본은 더 이상 제2의 식민지야욕을 가지고는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본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발 우한폐렴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재앙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평화로운 스포츠해아인 하계도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처럼 표시한 조치를 시정하라는 한국 측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일본의 입장이 재확인되면서 국내에서도 올림픽 보이콧 여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정부도 자국민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한 일본인데 이웃인 한국과의 불편한 독도문제를 선전하련은 의도로 획책한 만행에 분노하고 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28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케시마(竹島ㆍ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더라도, 그리고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이므로 한국 측 주장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우리나라 영토ㆍ영해ㆍ영공을 단호하게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바탕으로, 동시에 냉정하고 의연하게 다케시마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허위주장은 일본 몇몇 정치인이 꾸며낸 전략이고 치졸한 억지주장이다.

 

가토 장관의 발언은 조직위 홈페이지 지도에서 일본 영토로 표기된 독도를 삭제하지 않으면 올림픽 참가를 거부해야 한다는 이낙연 전 총리의 언급에 대한 반응이다. 그는 독도 표기 방침을 고수할 경우 한국의 대회 불참 가능성에는 “선수단 파견은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에서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일본은 한국을 과소평가하고 있는데 앞으로 큰 댓가를 치루게 되고 말 것이다.

 

이 전 총리는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본 정부에 독도 표기를 즉각 삭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일본이 끝까지 거부하면 정부는 올림픽 보이콧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도 앞서 독도 표기를 없앨 것을 요구했으나 일본 정부는 수용 불가 입장을 전했다. 한국정부의 공식입장도 발표했다.

 

일본은 야비한 사고를 버리고 독도야욕과 탐심 사과하고 과거사 반성부터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과거사를 깊이 반성하고 한국에 대한 성찰과 역사망언을 중단하고 독도영유권 주장과 과거사 망언을 당장 철회하고 즉각 사과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의 침략야망과 주권침해행위를 총화단결로 물리쳐야 한다.

 

일본 정부의 조직적인 계획아래 엉터리 주장하는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하라! 일본은 정부차원의 독도 만행과 망언을 즉각 중단하고 역사왜곡과 날조된 역사교과서 교육을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다케시마의 날 (일본어: 竹島の日) 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 제국 시마네현으로 편입 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현이 지정한 날을 엉터리 주장으로 한국영토를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

 

日 정부는 잘못된 독도영유권 주장인 방위백서 명기를 전면 즉각 백지화 하라!

日 정부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삭제' 한국 측 요구 수용하고 사과하라!

 

의도되고 계획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역사교과서 왜곡을 국제사회에 고발한다. 명분 없이 침략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 동안 수탈과 식민지통치로 야만행위와 만행을 저지른 지 67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제국주의 망령들이 꿈틀대는 일본 정부는 사회교과의 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하겠다고 공표한 것은 동아시아 안보에 대한 위협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지 못하고 침략적 본성을 유산으로 남기겠다는 작태에 다시한번 경악하며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에 우리는 과거를 반성 못하고 상시 야만적이고 침략적 도발 야욕을 일삼고 진실을 호도하려는 일본 정부의 만행에 대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독립운동을 하시다 일제에 체포되어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하신 미 발굴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서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하여 명백한 우리의 입장을 수용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한다.

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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