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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친환경 캠페인 등 환경 공해추방 공익시위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26회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서울시청,청와대 등지에서 "생활환경을 더욱 깨끗히 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자" 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친환경캠페인 등 환경 공해추방 공익시위를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플라스틱 공해 퇴치(The Beat Plasti Pollution)’를 국민생활속에서 실천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자”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한정애 환경부장관·오세훈 서울특별시장등 전국 지자체장들과 내년 대선에 나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재명 경기지사,이낙연 ·정세균 전 총리 등 대통령 출마예상자들에 “'중국 발 미세 먼지·지 온난화 대책·생활쓰레기 절감책 등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을 위한 대책을.제시하라”고 주문했다.
활빈단은 특히 심각한 중국발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과 저감 위해 지자체장들이 환경부 와 공조해 스모그 등 대기오염물질 성분측정·분석 을 위한 지상관측·주요 배출원별 기여율 추정 및 예보 모델링 평가실시 등 보다 과학적조사를 요구 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해산물 보고이자 섬 천국인 전남·전북· 경남·충남·제주도와 부산·울산·포항· 속초시 등 동해안 임해지 지자체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저지 시민운동과 바다와 도서지방 수산환경 오염 방지책을 내놓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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