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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민족은 “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감 갖고 첨단기술혁명 주도해 나가야
한국디지털뉴스 정병기 기자=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를 알 수 없기에 항상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나 기업은 잘될 때에 안 될 때를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대비책은 없다. 안보는 평화로울 때 철저한 안보태세 구축과 미래 전쟁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보태세를 구축하는 일이다. 기업은 경기가 좋고 호황을 누릴 때 불경기를 대비하여 탄력적인 기업운영을 한다면 어려울 때에도 기업이 생존할 수 있고 위기를 극복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선조들이 말씀하시길 추울 때에 겨울에 여름을 걱정하고 대비했으며, 더운 여름에 추운 겨울을 대비하며 미리 준비했다고 한다. 이보다 더 좋은 지혜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미리대비하고 준비하는 정신과 자세는 정말 좋을 것이며 손해 볼 일이 없다고 본다. 당장 오늘만 바라보고 산다면 미래가 없다고 본다. 이제 한국은 전 세계의 중심이 되고 한국을 통하여 함께 더블어 사는 세상을 마들어 나가는데 주역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 과거를 잊지 말고 어렵고 힘든 고비를 어떻게 넘기고 살아왔나 생각하고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중국발 불청객 우한폐렴인 신종코로나19 사태로 2년 가까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제 백신접종으로 지나가고 말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그 이후를 우리는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불경기이지만 다시 경기가 좋아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장기화 되었던 코로나바이러스도 온 국민이 백신접종으로 종식시켜야 한다.
위기를 극복하면 국가나 기업 그리고 국민들도 기회가 오게 마련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깝깝한 시간과 세월은 잠깐이 될 것이지만 이후를 준비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될 것이다. 정치도 마찬가지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와 희망과 바램에 부응하는 정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정권은 불변 할 수 없기에 철옹성은 없다고 본다. 이제 정치인들이 각성하고 반성해 한국정치를 바로 세우고 청렴한 정치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할 때라고 본다.
이제 세계는 자국이익우선주의가 철저하게 실천하려는 현실에 기술혁명과 국민들의 노력과 책임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게 될 것이며 국가의 경제력이 바로 국력이라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를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임해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동참하여 후세들에게 강한 선진한국을 물려줍시다. 그리고 나라는 적지만 힘 있고 강한 동방의 대한민국을 알리고 찾아오게 합시다. 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선열과 호국연령들이 지켜낸 조국인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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