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홍익대 미대 A교수의 인권유린 진실공방이 가열 되고 성희롱 등 성폭력·폭언이 29건 더 접수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홍대를 항의 방문해 제자인 여대생들에 성희롱 등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A 교수 규탄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