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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언어 유튜브 통해 동해를 일본해로 억지주장 일본만행에 남북한동해안 주민들, 강원,경북 동해연안 지자체 대대적 궐기대회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일본이'독도의날 오는 25일이 동해를 '일본해'라며 억지 주장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강원도 속초,고성 동해안 에서 "우리바다 동해 명칭 표기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 하려는 일본의 동해말살 움직임에 강력하게 의시위를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정의용 외교부장관에 日외무성은 '일본해가 유일한 이름'라며 유튜브 통해 한국어 로 홍보하는데 우리는 왜 꿀 먹은듯 침묵하느냐" 고 따져 항의하며 긴급 대책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동해안지역 국회의원,최문순 강원지사 ,이철우 경북지사.송철호 울산시장 및 동해 임해지 시장군수 등 지자체장과 호국보훈 단체,시민사회단체에 "'동해수호국민운동','후쿠 시마원전오염수해양방류저지운동'을 대대적으로 적으로 전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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