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코로나19로 엄혹한 시기에 대통령,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 등 5부요인 및 장차관,청장,국회의원,지자체장 등 고위직과 대선후보 부인들 '구세(여)군 자원봉사'해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코로나19로 서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이고 대기업들 의 통 큰 기부 선행 뉴스도 없다"며 "대통령 등 5부요인,장차관,청장,국회의원,전국 지자체장의 부인 및 대선후보 배우자들에 구세여군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보라"고 국민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기업CEO,재력가,복권당첨자들도 연말불우 이웃돕기 기탁에 앞장서 동참하라"고 호소했다. 이에 활빈단은 대선후보,고위공직자,재벌총수의 부인 들에게 "구세여군 자원봉사에 나서 사랑의 종을 치며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권유했다. 특히 활빈단은 대선후보 부인들이 솔선수범 나서 면 "대통령 등 5부요인,여야정당 대표,장차관,국회의원,군장성,지자체장 등 고위공직자의 부인 들도 따라나서 추운밤 거리에서 사랑의 종치기로 세상이 더욱 따뜻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오는 2022년 새해는 나눔과 베품 실천하는 지도층과 고소득층 인사 들이 도시빈민 증가수치 보다 많아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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