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5천만 국민,700여만 해외동포,북녘땅 2천4백여 만 동포들에 희망의 태양이 비쳐져 모든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넘치는 대도약의 한 해,민생경제 활성화의 한 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또한 활빈단은 2022년은 호랑이의 힘찬 기상으로 도약의 기회이자 새로운 지구촌 역사를 쓰는 2가 셋이나 있는 꿈과 사랑과 감동이 한반도 방방곡곡 온누리에 넘쳐나는 뜻깊은 민흥시대가 열려 오늘보다 더 나은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에 활빈단은 다음세대와 미래를 위한 세상의 빛이자 희망을 주는 공동체가 되도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온 국민의 마음과 가정마다 소망을 이루도록 국익·공익·민익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활빈단은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3·9 대선,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인 제8회 6·1지방선거도 부정선거 없는 공정선거로 새로운 미래로 나갈 초석을 다질 바른 국가지도자,지자체장,지방의원들을 뽑아 국가와 지방발전,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정치소비자이자 주권자이고 유권자인 국민들도 슬기롭게 소중한 한표를 바른 판단과 선택 으로 참정권을 올바르게 발휘하길 소망 합니다. 활빈단은 깨어있는 국민들이,지방마다 의식있는 강호제현 시도군민들이 국민의 소리· 시민의 소리를 집권층·지역지도층·직능별 시민· 사회단체들의 귀를 열게 해 다함께 공의가 선행 되고 공공 선을 실천하고 빈부양극화가 해소된 국민통합시대 개막과 인간성 회복 등 생명력이 넘치는 대화합 실천에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활빈단은 대선철이면 등장하는 북 도발 위협을 단호하게 대응하도록 튼튼한 총력안보를 강조하고, 달도 하나·해도 하나·겨레도 하나인 만큼 활짝핀 봄 진달래처럼 피맺힌 삶속에 고통 받는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킬 민족의 꽃이 동토의 북녘땅 겨레들 가슴속에 피어나길 두손 모아 학수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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