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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윤석열 대통령 새 정부출범 성공 기원 및 국익·공익·민익 위한 호국·호민 시위 전개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국토최남단비,모슬포 운진항-마라도 여객선,선착장 등지에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새 정부 성공을 기원하고,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와 중국군용기의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 (KADIZ)침범 중단 요구 등 국익을 위한 애국 시위를 벌였다.
앞서 활빈단은 지난 3일 제주4·3희생자 추도후 사건 당시 255명 희생자가 난 참극의 정방 폭포,4일 송악산 해변,노형동 제주일본총영사관,도남동 중국총영사관,동문시장 앞에서도 호국·호민시위 를 벌였다.
한편 홍정식 대표는 식목일인 이날 활빈단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코로나 창궐로 생략하고 국익 공익·민익을 위한 전국순회 호국·호민활동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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