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간호사,앞장서 목소리를 내라-글로벌 건강과 안전 위해 간호 에 투자하라’는 주제의 제51회'국제 간호사의 날' 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 휘하 보건복지부에 법,제도 를 정비해 간호사 처우를 개선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활빈단은 윤 정부에 “간호사들이 간호법이 없어 환자에게 적극적 간호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다”며 미래를 위한 선진,발전적인 간호사 권리 와 여건 개선을 위해 시급히 간호법을 제정하라” 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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