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탄신일 625돌도 기리자"며 윤석열 대통령에"한글사랑, 외래어 표기 자제를 전 행정부처에 시달하라"고 제의했다 또한 활빈단은 세종시와 한글을 쓰는 북한도 평양 에 세종대왕동상을 건립하자"고 6.1지방선거에 입후보 출마한 세종시장후보들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총비서)에 대북제안했다. 이어 홍 대표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되새겨 글로벌시대에 불꽃 튀는 국제경쟁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국민이 결집된 국민통합 실천을 이루자 "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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