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6.1지방선거 투표율이 대선,총선 보다 낮을 것 으로 전망되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6일 2030 직장인들의 밤의 만남의 거리인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상 호프 골목에서 바가지(바른 후보 가려 지역참일꾼)찾기 공명선거와 꼭 투표해 참정권 실천 촉구 공익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