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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출마자 들도 6월1일 복구 봉사 동참하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에서 산불이 또 발생해 주불 은 진화되었지만 고찰인 보광사 마저 전소해 안타 깝다며 울진군에 "민관 합동 산불예방대책기구를 설치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활빈단은 "산림훼손과 많은 시설물,민가가 화마 에 뒤덮 힌 산불사고 예방책은 항상 뒷북치기다" 며 산림 당국,소방진화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6.1지방선거 당선으로 취임하는 민선8기 군수 가 산불예방본부장을 겸직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문재인 정부 때나 지금이나 정부의 산불피해 주민 지원액수는 “피해 회복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며"한덕수 총리 에게 산불 예방 및 피해저감 대책 차원에서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차원의 특단 대책 수립을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울진선거구에서 군수,군의원, 도의원에 출마한 입후보자,경북지역 무투표 당선 인들에 본투표일인 1일에 휴식 대신 피해복구에 나서고 경남양산 사저의 문재인,김정숙 전 대통령 부부도 미국 카터 전 대통령 같이 퇴임후 산불 복구 현장에서 피해주민돕기 봉사를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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