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지역운동연대 성명발표
시의회 대시민사과 촉구
여수시의회의 파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참여연대 등 전국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역연대가 12일 여수시의회 파행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시의회의 대시민사과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의원들의 불참으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는 기초의회 사상 유례가 없는 일과 시정질의 반대로 인한 무산 등 이번 임시회 파행 사태는 의원들이 성실의무를 위반한 직무유기이자, 주민대의기관의 역할을 포기한 처사로 시민들의 지판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여수시의회는 대시민 사과와 함께 즉시 임시회를 열고 시정질의는 물론 의회 개혁방안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며 “이 같은 주장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풀뿌리 주민자치를 위협하는 행태들에 대해 공동대응 활동에 나서고 주민자치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에 서명한 지역운동연대는 참여연대를 비롯해 경기북부참여연대, 광주참여자치21, 대구참여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마산 창원 진해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여수시민협,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참여와자치를위한춘천시민연대,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등 전국 17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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