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한 피격 시신 소각 공무원 ‘월북몰이 ’진상 규명!책임자 몸통 밝혀내 처벌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감사원은‘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은 범정부 적 대응이 필요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음에도 “국가위기 관리 컨트롤타워가 미작동 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안보실·국방부·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 총 20명에 대해 직무유기,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점으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중에는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박지원 전 국정원장·서욱 전 국방부 장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해수 부 공무원 피격및 시신 불태운 사건을'월북몰이’로 덮은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사건당시 청와대수석 등 그 윗선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도 '월북몰이'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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