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스카이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주최 제46주년 국민화합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와 무궁화대상 시상식 행사장에서"2023년부터는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마다 무궁화 심기에 나서자"며 윤석열 대통령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남성현 산림청장,각급기관장들에게 "전국학교 교정,등산로,서울광장 등 관청 뜰마다 무궁화심기 를 독려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유준상 전 의원(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전 이대총장),정태익 전 駐러시아 대사,박정이(예) 육군대장外각계인사들이 참석하고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보낸 경축기,윤상현 국회 의원,이세창 동서화합미래위원회총회장의 경축 화환 등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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