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노조 부패는 공직·기업부패와 함께 한국사회에서 척결 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로 엄격하게 법 집행을 해야한다”라고 천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의지 를 대환영 했다
활빈단은 최근 尹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개혁 등 ‘3대개혁’중 제도적으로 소외계층을 끌어올릴수 있는 노동개혁을 선순위 과제로 택해 견제받지 않는 노조의 고질적인 암덩어리 청산하고 ‘철퇴’를 가하겠다는 국가최고지도자의 강한 의지 다"며"강력한 노동개혁 추진과 함께 조합원 불법 채용과 장비사용 강요 관행,‘깜깜이 회계’로 조합 비 착복 등 노조內 고래심줄 같이 질긴 부패비리 를 신속,투명하게 밝혀내어 뿌리를 도려내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노동시장에서의 이중구조 개선, 합리적 보상체계,노노(勞勞) 간 착취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윤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국민적 성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정치성을 띤 불법 총파업투쟁으로 산업을 마비시키려는 불순세력제거 등 노사정 모두 힘을 합쳐 경제난국 을 극복하고 기업내 건전한 노사법치주의가 확립 되길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2023년 성장률1.6%인 혹독 한 ‘경제한파’로 540兆를 풀어 경기부양 총력전에 나서 수출·투자를 촉진해 경제반등에 나설 윤석열 정부에 노조內 '평양기쁨조'역을 하며 꽈리 틀고 있는 종북주사파 세력 척결도 강도높게 요구했다 한편 2023년 상반기 중 마련될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은 현재 주 단위로 적용되는 연장근로 시간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년 단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또 연장근로 단위 기간을 월 이상으로 할 경우 11시간 휴식권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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