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재벌가 2·3세,전 경찰청장 아들,가수,연예기획사 대표 등 20명이 대마초 거래 등 마약사범으로 검찰에 적발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7일 검경에 "대마가 다른 마약류에 비해 저가 로 중독성도 약해 젊은이들이 대마초 흡입에 쉽게 유혹될수 있다"며"수사를 확대해 부유층자제들의 마약거래 뿌리를 뽑아 발본색원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활빈단은 "요즘엔 전문직,직장인,가정주부 까지 대마초를 흡연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 윤석열 정부 검경 에 대마흡연자가 필로폰,코카인,헤로인 등 중독 성이 강한 마약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일상속에 깊숙히 파고 들어와 국민들을 병들게 하는 마약을 퇴치할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활빈단은 "약물 합성을 통한 신종마약 이 나와 은밀히 거래되고 있다"며 "주변 가족과 사회까지 병들게 하는 극약인 마약 퇴치를 위해 마약과 전쟁’을 치열하게 벌여 강력한 단속 및 처벌과 더불어 재범 방지를 위한 치료와 재활로 마약을 완전 추방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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