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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야당대표라도 사업가에 불법으로 대북 송금하게 했거나,알고도 방조 시"남북교류협력법 등 실정법 위반 범법자로 엄벌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쌍방울그룹의 김성태 전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이 대표 방북을 위해 북측에 300만 달러를 송금했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 전제로 北과 1억달러를 협약했다’는 취지 진술을 검찰조사에서 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일 대한민국을 적국이라는 북한에 송금한 행위는 반역 이적 망동”이라고 성토했다
활빈단은 외교·안보 교란한 망동에 대해 성역없는 철저 한 수사로 그 전모를 한줌 의혹 없이 죄다 밝혀내 관련자 전원을 엄벌 사법처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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