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대통령에 국민제안(인사1)윤석열 대통령은 강호제현중에서 국민이 무릎칠 만한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개조할 혁명적이고 국민통합형인사를 국민추천제 등 인터넷 공모를 해서라도 발굴,등용해야!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26일 아들 학폭 문제가 불거져 3만여 경찰수사관을 지휘하는 수장인 국가수사본부장에 정모 변호사를 임명한지 하루만에 발령 취소한 사태에 윤석열 대통령에 취임1주년 있을 인사는 “강호제현중 대한민국을 대개조할 혁명적이고 국민통합형 인물을 국민추천제 등 인터넷 공모를 해서라도 찾아내어 철저한 검증을 거쳐 등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거국 중립 총리감으로 대한민국을 대개조할 혁명적 인물을 찾아내라”며 “그간 역대 대통령들이 법조인사 편향 고르기와 회전문·보은형 등용 반복 등 그나물에 그밥식 인사에 국민은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활빈단은 “정파·지연·학연·종교편향적인 제한틀을 과감히 벗어내고 부패척결·소통부재 극복· 친서민 상생상화의 대통합형인 가히 인사혁명 수준의 인물을 지역내 출중한 인사 정보를 꿰뚫고 있는 4천 여명 전국 경찰 정보관들과 취재기자들을 총동원해서 라도 발굴,등용하던가 인터넷 공모제라도 해 국민앞 에 내보이라”고 제안했다. 활빈단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공직자들은 불법재산 증식,치부욕, 위장전입 등 거짓과 탈법이 없는 양심적이며 쇼맨십 봉사가 아닌 참된 봉사정신과 나눔과 베품 실천의지가 투철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임을 알고, 삶의 족적이 受惠가 아닌 施惠로 일관해 만인의 귀감이 될만한 참牧民官이자 서민들을 보호해주 는 護民官형의 公利國益주의를 실천해온 義로운 인물을 찾으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정식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강호제현중에서 인재를 발굴하려고 노력했다"며 "심지어 2001년에는 본인의 연세대행정대학원 지방자치제 실시에 따른 지방 재정확충방안에 관한 석사학위 논문을 미리 읽고 난뒤 수소문해 찾아 지방자치연구소 일을 맡으라고 제안했으나 능동적 구조 개혁형의 개혁보수주의자 임을 알리며 정중히 사양한 일화도 있다"며 "노 전 대통령의 전국 경향각지를 대상으로 한 광폭적인 인재발굴 열정을 참고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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