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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1만명 강간계획 교주에 국민공분 하늘 찌를듯
기사등록 일시 : 2023-03-10 11:00:54   프린터

부제목 : 윤석열 정부,국회,여야는 사기포교 처벌법 제정하고 사법부는 엄벌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윤석열 정부,국회,여야는 사기포교 행위처벌법 제정하고 

  사법부는 성폭행 교주에 화학적 거세 등 최고형량으로 엄벌하라!

 

​  국익 공익 민익 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성범죄로 교도소에서 10년을 

  복역한 정모 출소후 다시 1만명 목표하에 성폭행 범행을 저질러"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를듯 하다"며 "많은 젊은 여성들을 불행하게 만들어 천벌받을희대의 만행을 저질렀다"고 

  개탄,분노했다.

 

​  이에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사이비이단 종교실태 파악 지시를 내리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이원석 검찰총장,윤희근 경찰청장,김병우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행(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에 여성인권보호,민생침해 사회악 제거의 법치실천과 사이비 이단 종교개혁 차원에서 특별수사명령을 발동하라 "고 긴급 국민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김기현·이재명 여야당대표,주호영·박홍근 여야원내대표에 이단종교의 혹세무민하는 사기 기만 등 불법행위를 뿌리뽑아 근절하도록 국회에서 ‘사기포교행위 처벌법’을 조속히 특별 입법 제정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성폭행 정모 교주,전도를 위해 살인도 벌이는 모 교주,가정파괴 문제가 끊이지 않는 모 교주 등 이단교의 맹신도들은 전도대상자에게 신분을 감추며 접근해 "마치 건전한 단체나 좋은 활동인 것처럼 속이고 있는 실정이다."고 성토했다.

 

​활빈단은 종교 자유가 헌법상 보장되지만 "자기 의사대로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행사되어야 한다"며 사기수법의 포교 방식은 개인의 자유의사에 반한 심리적 압박속에 반강제로 특정종교에 빠지게 해 종교선택의 자유는 커녕 여성의 정조와 소중한 재산까지 빼앗기고 인권까지 침해 당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바른 종교 활동인 것 처럼 속이고 조직적,계획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송두리째 침해하고 강간 등 성폭행까지 저지르는 불법,위법,탈법적 포교 행위를 처벌할 "사기포교행위 처벌법을 정부,국회에서 조속히 제정하라"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김의철 한국방송공사 사장에 지난 9일 밤 KBS 1TV프로 더라이브에 출연,젊은 미모의 여성 1만명 강간을 계획한 사이비이단 교주의 반인륜적 범죄행각을 폭로한 모대학 수학과 김모 교수가 생방송중 이 교회 신도로 지목한 KBS 모 PD,모 여자통역사를 즉각 파악 조치하고,이원석 검찰총장에게는 광주지검 이 모 전 검사가 김 교수에 공갈협박한 폭로내용과 “검사도 JMS 돕더라”는 내용의 진상을 한 줌 의혹 없이 수사해 위법시 검사라도 법에 따라 엄벌 사법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언론에 “종교의 자유를 빙자해 여신도 성폭행 등 교주의 반인륜·반윤리·반도덕적인 일탈행위를 국민들이 속지 않고 성범죄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성범죄 예방 차원에서 정규뉴스시간,각 방송사별 사회고발 프로,신문특집면에 신속,정확하게 실명 공개해 보도하라"고 덧붙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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