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국정원,경찰이 민주노총 관계자 압수수색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동’ 북 지령문·충성맹세 등이 대량 발견되자 이제는 "윤석열 정부와 애국시민들이 간첩소탕 특무작전에 나설 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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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활빈단은"자유 대한민국이 간첩들의 자유천국이냐"며 윤석열 대통령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김규현 국정원장,이원석 검찰총장,윤희근 경찰청장,황유성 국군방첩사령관에게 "간첩들의 국내암약을 넘어 대놓고 포교하듯 확산하는 반정부 종북세력들을 일망타진해 원하면 북송시키도록 특단의 지시를 내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