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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수사 촉구
기사등록 일시 : 2023-03-22 17:32:37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등 5개 언론단체는 공동으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교주와 조력자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회장 이치수)와 세계연맹기자단(회장 이치수),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회장 이치수) 및 한국입법기자협회(회장 이정우),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등 언론 5개 단체는 이날 성명에서 “메시아를 자처하며 오랫동안 많은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가 저지른 엽기적 성범죄 실체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송이 지난 3일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밝혔다. 

 

5개 언론단체는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한 피해자의 용기로 정명석 씨의 성범죄 현장 녹음이 공개됐다”면서 “그 내용은 JMS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이 보기에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끔찍했다”고 말했다. 

 

5개 언론단체는 “한국과 호주, 홍콩에 이르기까지 정명석 씨가 희생자로 삼은 국내외 피해자들의 세세한 증언이 잇따른다는 점에서 이야기는 갈수록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다”면서 “정명석 씨 본인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범죄무마 과정이 현재진행형이란 의혹이 잇따르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수십 년간 확장해온 사이비 종교의 폐단을 뿌리 뽑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980년경부터 포교활동을 시작한 정명석 씨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2000년 경부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았고, 2001년 3월 해외로 도피했다”며 “그러나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해외 은신처에서도 인터넷 중계를 통한 설교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국내외 신도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했다”면서 “2003년 한국 검찰의 요청으로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에 올랐고, 결국 2007년 5월 16일 중국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된 후 2008년 2월 한국으로 송환됐다. 2009년 4월 23일 정명석은 20대 여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다”고 밝혔다. 

 

5개 언론단체는 특히 “JMS 교주 정명석의 범죄 행각이 더욱 큰 문제가 되는 건 신도집단을 중심으로 매우 조직적인 범죄가 일어났다는 점”이며 “JMS 내부에서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보고와 관리가 앞서 피해를 입은 여성 신도들에 의해 답습되고, 이 과정에서 정 씨의 성폭행이 끊임없이 묵인됐다는 사실”이라면서 “면담과 건강진단이란 목적으로 여신도를 불러들인 뒤 정 씨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에 피해자들이 기대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안임에도 조직적인 움직임 앞에서 모든 것은 정당화되기 일쑤였다”고 말하고 “정명석의 도피 행각과 그 과정에서의 성범죄 등이 재발한 것도 JMS 신도들의 조직적인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개 언론단체는 이어 “정 씨가 범죄의 대상으로 삼은 자는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면서 “성추문, 강간, 탈퇴자에 대한 테러, 방송국 습격 등 수십 년여 그의 엽기적 범죄 행각이 드러났고, 10년이라는 법적인 처벌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같은 범죄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등 5개 언론단체는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이러한 불행한 일들이 우리 사회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정명석 교주 및 그의 조력자들에게 법의 엄정한 심판이 내려지길 바라며 본 성명을 국회의원 300인 전체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아래 5개항의 이행을 정부와 관련기관 및 국회에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5개 언론단체의 공동 성명 전문 

 

5개 언론단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교주와 조력자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 

 

메시아를 자처하며 오랫동안 많은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가 저지른 엽기적 성범죄 실체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송이 지난 3일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한 피해자의 용기로 정명석 씨의 성범죄 현장 녹음이 공개됐다. 그 내용은 JMS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이 보기에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끔찍했다. 

 

한국과 호주, 홍콩에 이르기까지 정명석 씨가 희생자로 삼은 국내외 피해자들의 세세한 증언이 잇따른다는 점에서 이야기는 갈수록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정명석 씨 본인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범죄무마 과정이 현재진행형이란 의혹이 잇따르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수십 년간 확장해온 사이비 종교의 폐단을 뿌리 뽑기를 촉구한다. 

 

국내 명문대부터 시작해 해외 여성들까지 성적 대상화 삼은 교주 정명석 1980년경부터 포교활동을 시작한 정명석 씨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2000년 경부터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았고, 2001년 3월 해외로 도피했다. 그러나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해외 은신처에서도 인터넷 중계를 통한 설교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국내외 신도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3년 한국 검찰의 요청으로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에 올랐고, 결국 2007년 5월 16일 중국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된 후 2008년 2월 한국으로 송환됐다. 2009년 4월 23일 정명석은 20대 여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다. 

 

여신도 증언에 밝혀진 추악한 정명석의 성집착-JMS는 전도를 목적으로 한 ‘선의의 거짓말’ 이른바 모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악기교육, 스포츠수업, 모델수업 등 문화·예술적 접근을 유도하여 인간관계를 쌓는 것으로 알려졌다.점차 신도로 끌어들여 30개론에 근거한 교리를 주입시킨다. 30개론 중에는 성범죄를 엄격히 금하고 있음에도 정명석 씨만큼은 예외였다는 점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종교적 정통성은 이미 훼손된 것이나 다름없다.

 

정명석 씨의 추악한 성집착은 홍콩 출신 메이플 씨의 증언으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2011년 18살의 나이에 홍콩에서 JMS에 포교된 메이플 씨는, 정명석 씨가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2014년 한국으로 와서 2년여간 신도들과 지냈다. 사진을 교도소에 보내며 정명석 씨의 눈에 띄자 메이플 씨는 그의 부름을 받고 면회를 하기까지 했다. 2018년 정 씨가 출소하자 메이플 씨는 충남 금산에 위치한 JMS 수련원에서 2021년 겨울까지 지내는데 이 기간 동안 정 씨에게 상습적으로 10여 차례에 이르는 준강간, 준강제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JMS교리나 정 씨의 행동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라 믿으며 그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는 메이플 씨는 그의 추행과 성폭행에 좌절했다. 이후 지인의 조언에 따라 정신이 든 메이플 씨는 정 씨의 성폭행 증거를 녹음하여 세상에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용기 있는 내부고발자의 눈물어린 증언과 명백한 증거가 있는 한 정 씨와 JMS의 실체는 가리기 힘들 것이다. 

 

수십 년간 조직적인 폐단 종교, 왜 뿌리 못 뽑나? 

 

JMS 교주 정명석의 범죄 행각이 더욱 큰 문제가 되는 건 신도집단을 중심으로 매우 조직적인 범죄가 일어났다는 점이다. JMS 내부에서는 여성 신도들에 대한 보고와 관리가 앞서 피해를 입은 여성 신도들에 의해 답습되었고, 이 과정에서 정 씨의 성폭행이 끊임없이 묵인됐다는 사실이다. 면담과 건강진단이란 목적으로 여신도를 불러들인 뒤 정 씨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에 피해자들이 기대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안임에도 조직적인 움직임 앞에서 모든 것은 정당화되기 일쑤였다. 정명석의 도피 행각과 그 과정에서의 성범죄 등이 재발한 것도 JMS 신도들의 조직적인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더욱이 JMS의 신도 중에는 경찰과 검찰 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나는 신이다>가 제작되는 과정에는 메이플 씨에게 참여 무산을 위한 회유 문자가 거듭 도착했고, 공항 입출입 과정과 국내 입국 뒤 머문 숙소 부근에도 연이은 미행이 포착되면서 그들의 정보출처가 의심된 바 있다. 이러한 공권력을 통한 정보력은 정명석의 해외 도피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란 짐작이 제기된다. 

 

인터넷 설교를 이어갔으면서 수년째 잡히지 않은 채 활보했던 것만 보더라도 경찰과 검찰의 방관적 처사가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현재 정 씨가 선임한 변호사 가운데 2명은 JMS신도라는 보도가 나왔다. 옥중에 있는 그가 과도한 변호인접견을 통해 수감시간을 마치 여가시간처럼 이용한다는 의혹도 제기된 만큼 정 씨와 JMS를 둘러싼 이들의 공적 라인에 과연 누가 관련돼 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정명석 씨가 범죄의 대상으로 삼은 자는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성추문, 강간, 탈퇴자에 대한 테러, 방송국 습격 등 수십 년여 그의 엽기적 범죄 행각이 드러났고, 10년이라는 법적인 처벌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같은 범죄를 되풀이하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등 5개 언론단체는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이러한 불행한 일들이 우리 사회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정명석 교주 및 그의 조력자들에게 법의 엄정한 심판이 내려지길 바라며 본 성명을 국회의원 300인 전체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아래 5개항의 이행을 정부와 관련기관 및 국회에 강력 촉구한다. 

 

1. 정명석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상습적인 범죄행각을 철저히 수사하라. 

 

2. 정명석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철저히 수사하고 조력자들을 구속 수사하라.

 

3. 정명석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인권유린을 방관하고 도주 협력, 수사 지연 등 범죄행각에 협조한 공권력 관계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공개하라.

 

4. 국회는 정명석과 같은 종교로 인한 성 피해자 발생시 사회에서 완전 격리시킬 수 있는 ‘(가칭) 정명석 여신도 성범죄 방지 특별법’을 제정하라.

 

5. 정부와 수사기관은 정 씨와 JMS 관련 내부고발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제보자와 피해자들의 안전을 위해 즉각 대책을 마련해 발표하라.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등 5개 언론단체 일동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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