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김정은이 육·해·공 대남대미 핵공격과 미사일 실험,'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 실험과 킬체인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어 "국가안보가 총체적으로 엄중한 비상상태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북 군사전략을 전면 재편 수정하고 민관군 총력안보 비상태세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민주노총 간부가 한·미·일군사협력에 반발하는 평양지령에 따라 윤 대통령 퇴진집회에다 천안함 폭침 도발에 대북사과 요구도 못하는 거대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좌경화된 종북,친북단체등 반정부세력들은 도심한복판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굴욕적 망국 외교'라며 대국민 선전전 확산으로 "정부와 국민간 이간질 등 사회 혼란을 부추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국정원과 검·경은 김정은에 충성맹세를 하고 평양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민주노총 등 이적단체,반정부단체들을 모두 해체하라 "며"적화세력 분쇄와 혈맹 수준의 한·미동맹 강화 국태민안을 이룰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북한 씨앗심기 작전에 놀아나 평양 미인계 꾐에 빠져 북에 혼외 자식두어 북 도발에 벙끗도 못하는 방북인사들에 "자수해 광명찾자" 며 "이젠 양심 고백 폭로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