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9회 ‘국민안전의 날’인 오는 16일"다시는 세월호 참사,제2의 이태원 참변이 없도록 안전 한국을 이루자"며"국민안전의식 수준을 높여 안전을 다짐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주장했다.
특히 활빈단은 위험에 처한 이를 목격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응급조치등 의로운 행동을 현장에서 실천하길 당부했다. 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임기내내 ‘국민들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를 이루자"며"위험노후시설,화기,육해공 지하철 교통 및 산림,제방,하천,교량,터널,도로,고층건물,먹거리,질병,우범지,다중인파 밀집사고,스쿨존 사고 등 국민들 일상 생활 구석구석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를 예방하자 "고 강조했다. 활빈단은 전국 지자체장들에 안전 캠페인과 다양하고 효율적인 안전체험 행사 개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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