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설날·추석 안 부러운 여름 명절인 단오절(음력5월5일)을 맞아 머리 감고 씨름하고 그네 뛰던 민속고유의 명절인 단오절 풍경은 사라졌지만 5천만 국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2023년 후반기 민흥시대가 되길 축원했다.  활빈단은 서울종로구 신문로 역사박물관,마포구 망원시장,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프랑스 파리 BIE총회에 참석해 2030부산EXPO유치 홍보 활동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베트남을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내외와 경제사절단의 경제협력 등 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순방 외교 성공을 기원했다.
| 
단오절,民興시대 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