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개천절(開天節) 4356주년일인 3일 "하늘이 열린 날,배달국이 세워진 날,한민족역사가 시작된날,남북8천만겨레, 800만 해외동포들에"윤석열대통령 임기중 민족 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이루어 '한민족대번영'시대 를 열자"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北김정은 국무위원장에 홍익인간 과 재세 이화정신을 받들어 새역사를 연 개천절에 역천(逆天)하지말고 순천(順天)하자”며 지구촌 평화를 깨는 핵미사일 도발 위협을 중단하고 선군 정치를 선민 정책으로 바꾸어 "민생경제에 올인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남북간 민족대화합으로 통일한국 을 이루어 국력을 더욱 키워 지구촌에서 세계강국 으로 부상해 민족 대번영 시대를 열고,인류문화 발전 선도국이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에 "역천말고 순천하자는 순천시,천안시 특유의 민심안정 캠페인을 벌이고, "노 시장,박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내년 개천절 기념식 정부행사는 순천,천안 등 하늘 天지자체로 유치를 건의하라"고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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