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나라들과 방글라데시 등도 가세 해 "가자지구 파괴가 정답 아니다"며 팔레스타인 을 지지하고,미국·유럽은 맞불 양상을 보이며 이· 팔 전쟁으로 세계가 두쪽으로 갈라지자 지평선 (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홍정식)은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앞,서울시의회 앞 일파만파 애국자 총연합 제 288차 시국연설장,윤석열 대통령실 용산 청사 인근인 삼각지역 자유보수진영 행사장 등지에서 무고한 민간인을 살상하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무자비한 전쟁 반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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