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78주년 경찰 의 날'(21일이나 주말이기에 기념식을 18일로 앞당겨 하고 국가치안과 국민안전의 최후 보루인 경찰청(청장 윤희근)에 "검 경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경찰의 권한과 역할이 커졌 다"며 "국민의 기대 수준이 한층 높아진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수준 고도화 등 경찰개혁 을 이루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범죄를 막을 수사역량 강화와 범죄사전 예방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마약과의 전쟁 등 국민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 나길 촉구했다. 다시 한번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며, 경찰 가족 모두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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