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제 78주년 UN데이(국제연합일)를 맞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격화되는 중동지역내 사우디 아라비아 국빈방문을 성공리에 마치고 카타르로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에 6.25남침 전쟁 도발로 민족비극을 겪은 최빈국에서 도약해 이젠 세계상위권 국력으로 성장한 글로벌 중추국 국가지도자로서 지평선 (지구촌평화선도)국제 캠페인 전개 선언을제의했다.  앞서 UN총회에서 2030부산EXPO홍보를 위해 자신을 "회담 기계"라며 '대한민국1호 영업사원' 명함을 가지고 다니며 세일즈 경협 집중외교로 국익창출에 헌신하는 윤 대통령의 해외순방성과 행보에 활빈단은 국민들과 함께 뜨거운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활빈단은 "우리는 UN주도하에 모든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고 제헌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국회 를 탄생시키고 민주공화국을 건국했다"며"6.25 기습남침전쟁 직후 안보리 결의를 통해 16개국의 유엔군 참전,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대성공 으로 백척간두의 위기를 벗어났기에 그 보답으로 '지구촌 평화를 선도하고 인류애 실천'에 앞장 서는 모범국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미국 J.F.K(존 F 케네디)재단에서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힘겨운 일을 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 용기 있는 사람들의 상"(Profile in Courage Award)을 시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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