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중공군 인해 전술 침략(1950년 10월 25일)73주년일인 25일 중국대사관저 앞에서"한국전 개입으로 통일을 방해한 만행을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민들과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 휘하 공직자 특히 안보라인,국방부 합참 지휘부 및 장병들은 “6·25전쟁중 북진통일 무산, 흥남철수,서울재함락이 된 원인은 중공군 침략임 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한반도통일을 좌절시킨 중공군 침략을 상기해 한·중정상회담시 對중국외교시 “사드강박인 3不1限책을 억지로 몰아칠 중국에 用中외교전략으로 주권유린을 당함이 없이 군사 주권과 민족자존을 끝까지 수호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회담 성과가 불망시에는 중공군 침략이 한반도 통일을 가로막고 분단 고착화의 원인임을 尹대통령이 시진핑(Xi Jinping,習近平) 주석에 분명히 일깨워주고,일본사드에는 침묵하면서 왜 한국사드는 보복, 강박하는지 따지고,“청·일 간도 협약이 원천무효인만큼 잃어버린 우리땅 간도 반환을 이제라도 당당하게 요구할 것을 중대 건의 하라”고 국민특별제안했다. 한편 활빈단은 2000명이 넘는 탈북자들이 중국 에서 구금중인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직후 600명을 강제북송하자 "UN인권이사국 답게 국제법에 따라 난민인정 및 인도적 보호를 실천하라"며 "지구촌 최악의 반인권,반인륜적인 중국정부의 만행을 강력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활빈단은 극악스런 인권 탄압 폭정체제 치하에서 핍박과 기아선상속 배고픔의 고통을 참지 못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품으로 오기 위해 탈북한 사람들을 다시 사지에 몰아넣는 중국 은 국제법에 따라 난민으로 보호받아야 할 탈북자 들을 불법경제이주민이라고 부르며 협약 가입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등 유엔 인권이사국 지위 마저 망각하고 있다"며"G2자격도 없는 반인륜S (smal)1국 이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자유,연대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의 통일부에 "반인도적 탈북자 강제북송중단 을 중국정부에 더욱 강력하게 촉구하라"고 촉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