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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식 기습공격 北장사정포 최단시간내 무력화 한미야외기동훈련 (FTX)실시 환영!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북한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본따 유사시 서울 등 수도권을 위협하는 동시다발적 북한 장사정포를 최단시간내 무력화하기 위해 ‘한미 대화력전 TF 부대· 공군 전력이 제거하려는 한미야외기동훈련 (FTX)'의 완벽한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훈련은 합동참모본부(의장 김승겸 육군대장) 주관의 ‘2023호국훈련’과 연계해 병력 5400여 명과 화포300여문,차량1000여대 등 한미양군의 대화력전 태스크포스(TF)부대 전력과 감시,탐지,타격 임무를 시행하는 지원부대의 작전과 한미 공군 전력이 참여했다. 훈련에는 무인기(UAV),대포병탐지레이더,적종 팀(적 종심 감시팀),미군 무인기 ‘그레이 이글’ 등 에다 한미연합 타격전력으로 K9 자주포,한미 다 연장로켓(MLRS)에이태큼스(ATACMS),F-15K, 미군공격기A-10 등도 참여했다. 한편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신원식 국방부장관에"1968년10월30일 울진-삼척 무장공비침투사건,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13주년을 상기해 유비무환 총력안보 체제를 더욱 튼튼히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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