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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구국,호국정신 을 행동으로 솔선수범' 캠페인 전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윤봉길 의사 제91주기 추모일을 맞아 "윤 의사 애국혼을 본받아 일본침략주의 분쇄결의 등 구국,호국정신 을 행동으로 솔선 수범하자"며 청년세대에 '나라 사랑실천 선봉역'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총력안보 강화를 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희망자들에 희망의 새정치와 민생 역군이 되길 기대했다.(사진=한국디지털뉴스)
한편 홍 대표는 태극 할머니로 알려진 어머니(故 강금자.국립이천호국원 안장)로부터 윤 의사 85 주기 추모일인 2017년 12월 19일 "추도식장에 참석해 애국혼을 본받으라"는 말씀을 듣고 "노모 병상 간병중 추모행사장에 참석했다가 형제들로 부터 위독하시다는 전갈을 받고 황급히 병원으로 향한 일이 떠 오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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