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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예비군 총력 안보활동 강화 지원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56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4.10총선에 사활을 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낙연 이준석 여야 당대표 등 정치권에 예비군들의 총력 국가안보 지원 활동 강화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내 고장을 지키는 전국 예비군들에 안보 첨병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김정은의 도발 등 안보 긴급상황시 총력 대응으로 국민생명,재산보호의 선도역을 다해 주길 기대했다. 또한 활빈단은 극렬 반미운동은 "남남갈등 야기는 물론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며"22대 국회에 입성 벌일 반국가적,반정부적 준동을 저지,분쇄 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대한민국의 건국역사를 부정하고 국군 정체성을 부정하면서 미중관계 악화, 한·미 동맹 약화를 노리고 중대 무력도발에 반대도 하지 않는 ‘북핵 보유 옹호’ 세력,6·25전쟁 영웅 폄하등 불순세력의 이적 망동을 "초기 제압하라 "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재정이 풍부한 재향군인회(향군), 박근혜 전 대통령,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정몽준 전 의원,김호연 빙그레 회장 등 장충초교 출신 인사들에게 단기필마라도 국가에 충성하면서 민초들을 보다듬으며 국익,공익,민익을 위한 눈부신 활동을 전개 하는 진정한 애국시민사회단체와 정의로운 의인들을 지원하는 장충(奬忠)재단 창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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