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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전공의들은 슈바이처 인류애 실천 本받아라!급변통일시에도 대비하려면 2000명 되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전공의 집단행동에다 의대 교수들까지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며,휴진·사직으로 진료공백 이 길어지고 지난 29일 영수회담에서 의료개혁만 은 공동 협력하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압박하면서 주요대학병원 교수들이 30일부터 주1회 휴진 등을 통해 진료와 수술 일정을 추가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서울대병원(사진)곳곳을 돌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외면하며 슈바이처의 인류애 실천 정신 본받기를 거부한 의사들의 집단직역이기주의, 강성일변도 투쟁,도를 넘는 특권의식 발로와 의료 개혁특별위원회 참여도 거부하면서 국민생명을 볼모로 오직 '증원 백지화'만 외치고 막무가내식 몽니를 부리는 反공익적,反공공선 세력을 맹성토 하는 공익시위를 벌였다. 특히 활빈단은 의협 신임회장이 "의대 교수들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린다면 14만명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하나로 뭉쳐 총력을 다해 싸울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며 "정부가 교수들께 동네 양아치 건달이나 할 저질 협박을 다시 입에 담을 경우 발언자와 정부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대정부 선전포고 하듯 맹폭하자 "피 마르는 환자 들 고통스런 절규에 마이동풍,우이독경식 벽창우 짓에다 어깃장 떠는 망동에 그들의 정신세계가 자못 궁금하다 "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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