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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남침전쟁중 인민군 공세속 수도서울을 사수 하고자 끝까지 싸웠던 故 이용문 장군 추모 호국승마 대회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6·25남침전쟁 당시 인민군의 공세에 맞서 수도 서울을 사수하고자 끝까지 싸웠던 고(故)이용문 장군을 추모하는 호국·안보 승마대회가 24일 태릉 화랑대 육군사관학교(교장 정형균 소장)내 승마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용문 장군 아들로 국회의원을 지낸 이건개 변호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진영 제29대 육군참모총장,각계 각층 지도급 인사,육사생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장군은 6·25 전쟁 초기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올 때 끝까지 남아 수도 서울 사수작전 을 펼친 호국 용장으로 서울이 함락되자 남산으로 들어가 게릴라전까지 펼치며 저항했다. 1950년 9월 말 우리 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되찾 을 때까지 서울을 떠나지 않았던 이용문 장군은 6·25전쟁의 가장 치열한 진지전으로 꼽히는 수도 고지 전투를 성공적으로 진두 지휘하는 등 빛나는 무공을 세웠다. 특히 이 장군은 육군본부 정보국장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이 6.25동란 중 육본 정보국 소령으로 재직시 사형위기에 처했을 때 부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목숨을 살려 주고 문관으로 군에 복귀 하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이 장군은 전시중인 1952년 부산정치파동 때 도 이승만 대통령이 개헌안 통과를 위해 병력동원 을 지시하자 "대한민국 국군의 정치적중립 원칙을 내세워 이를 거부한 군인본분의 용기만 보아도 '자유와 민주주의 시대를 만든 시대의 영웅'이다" 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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