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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대 설립-환경오염과 기후위기 극복 NGO 활동가 양성 김건희여사에 우리 외교관 부인,주한 외국대사부인들과 '의식주 등 지구촌 세계인들의 생활속 친환경 Green 캠페인 전개' 국민제안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제29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윤석열 정부와 지자체장,기업 등에 더욱 쾌적하고 살기좋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지구촌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 하는 플라스틱 오염추방에 앞장서자"며"지구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활을 해야 글로벌 중추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도약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올해도 시민 의지의 실천과 노력으로 탄소중립을 국민 생활속에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한화진 환경 부장관,오영주 중소벤쳐기업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전국지자체장들에게 "환경 신기술업체 육성지원을 지시하라"며 "특히 청와대 넓은 터에 '국립환경대학'을 설립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 극복에 헌신적인 미래 활동가들을 양성하라 "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특별제안 했다. 활빈단은 올해 여름부터 전국어항,어촌 등 연안지역 시군구를 돌며 '해양수산환경오염비리 추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4일 환경의 날인 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서울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녹색성장을 뜻하는 친환경색인 초록색 의상이 초록의 계절 6월초 국제행사에서 단연 돋보였다"며"세계각국에서 활약하는 우리 외교관 부인 및 서울의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과 '의식주 등 지구촌 세계인들의 생활속 친환경 Green 캠페인'을 벌여보라"고 국민제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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