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일인 15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논평을 통해 해군 장병들에 "북해군 의 NLL 침범 등 해상도발시는 단호 한 응징분쇄,북해군기지 폭파까지 도 감행할 결기로 대응하라"고 독려 했다.
당시 北해군은 서해 꽃게잡이 어선 통제 를 빌미로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무력도발을 감행했지만 우리 해군장병들은 北경비함정을 제압 하고 NLL수호로 대승리를 거뒀다. 제1연평해전은 1999년 북한경비정 이 6월 6일부터 매일 NLL을 침범해 우리해군 반응을 살피다가 15일 우리해군 고속정에 선제기습을 가하 면서 발발해 우리 해군이 즉각 응전 하면서 교전발발 14분만인 오전 9시 42분 북경비정이 북상 퇴각한 승리 해전이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함정1척 격침 , 5척 대파,4척 중파라는 승전 전과를 올렸고 NLL을 완벽히 사수하며 해전 은 대한민국 해군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이에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시대 에 대한민국 해군의 압도적인 강력 한 힘 만이 문재인 前 정부처럼 "적 에게 구걸하는 '가짜 평화'가 아닌 '진짜 평화'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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