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전국순회 총력안보 캠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74년전 북한군이 서울까지 쳐들어온 6·25남침전쟁 도발 사흘후인 28일 새벽2시30분"한강인도교 폭파를 상기하자 "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유비무환과 총력안보 강화를 국민행동으로 실천하자"고 강조 했다.

활빈단은 당시 당시 軍의 오판으로 예고없는 폭파 에 무고한 피난민 800여명이 다리를 건너다 참변 을 당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오세훈 서울시장, 신원식 국방부 장관에 "폭파지점 인근 노들섬에 위령비 설치로 끝내지 말고 윤석열 정부나 서울시 주관 위령제도 개최하라!"고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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