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광복절 기념식,파리올림픽 금메달 태극전사 참석,해수욕장에서도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우렁차게 울려야..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에펠탑-올림픽 태극전사 응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정부 의 국경일 공식행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 부 이상민 장관과 김용현 경호처장에 제79 주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장에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딴 태극전사들이 참석,"윤석열 대통령 좌우에 좌석도 배려하고 단상 소개, 애국가 제창시,만세삼창시 선창을 주도 하도록 해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한껏 드높히라"고 국민제안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보신각 타종 행사에 금메달 수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금의 환향한 김우진,임시현,오상욱 선수 등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들을 타종에 참여 하도록 건의했다.
이와함께 박형준 부산시장,김진태 강원 지사,김태흠 충남지사,오영훈 제주지사등 해운대 광안리 경포대 만리포 등 전국 대형 해수욕장을 관할하는 지자체장들과 부산 중구 광복동 주민,전국1945년생 광복둥이 들에 오는15일 광복절에 피서 인파가 넘칠 백사장에 "대형태극기 게양과 전국에 오전10시 중계될 정부행사 TV방송 대형 화면을 설치해 피서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순국선열 묵념,애국가제창 등 국민 의례를 다함께 해 애국심을 드높히도록 하자"고 특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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