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살예방의 날'(Word Suicide Preventinn Day)인 10일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소중한 생명을 끊는 극단적 선택에 내몰린 이들 약자 돕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 시장 등 전국지자체장이 따뜻한 배려와 재기할수 있도록 경제적·사회적 지원을 호소했다.

활빈단은 "홀로사는 외로운 노인 등 1인 독거가구,영세상공인,구직난속 청년 실업자,학업 스트레 스 청소년, 왕따 학생 등 살기 버겨운 시대 급증하 는 자살 고위험군에 가족같은 관심과 배려의 온정의 손길로 보다듬어 감싸 주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더불어 함께 살아야 할 국민들중 가족 친척간,이웃 공동체 만남 과 소통이 차단된 이들이 너무 많다"고 깊히 우려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추세속 '생명존중과 사랑'운동 확산을 위해 '자살 대신 자활','절망 뒤 엔 희망'캐치프레이즈 아래 자살예방 공익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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