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김동현) 심리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결심 공판에서 이 대표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 대표가 받있는 4개의 재판 중 2개 재판의 변론이 종결되고 선고만 남았다. 검찰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는 오는 11월 15일 열리고,위증교사’사건의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25일 열린다.
그리고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대북송금 의혹 재판은 현재 변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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