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공익,민익 위한 눈 부신 활동 전개하는 진성 애국단체 지원할 장충(奬忠)재단 창립 제안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 제72주년 '향토예비군인의 날' 을 맞아 내 고장을 지키는 향토예비군들에 안보첨병으로서 안보 긴급상황시 총력 대응으로 국민생명,재산보호의 선도역을 다해 국가안보 지원 활동 한층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종북 반미세력들의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시위 등 극렬한 반미운동은 "남남갈등 야기는 물론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며"이들 반역세력 준동을 저지,분쇄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활빈단은 심우정 검찰총장·조지호 경찰청장(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에 대한민국의 건국역사를 부정하고 국군 정체성을 부정하면서 미중관계 악화, 한·미 동맹약화를 노리는 北 김정은의 사주에 놀아나 중대 무력도발에 반대도 하지 않는 ‘북핵 보유 옹호’세력 등 불순세력의 이적 망동을 "초기 제압하라"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1100만 회원의 수장인 신상태 재향군인회장에 단기필마라도 국가에 충성하며 민초들을 보다듬으며 국익,공익, 민익을 위한 눈부신 활동을 전개하는 진성 애국 단체를 지원하는 장충(奬忠)재단 창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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